부산시, 리조트 붕괴사고 수습 최대한 지원

부산시, 리조트 붕괴사고 수습 최대한 지원

입력 2014-02-18 00:00
수정 2014-02-18 09: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시는 17일 발생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사고와 관련 사고수습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하고 피해자 가족의 교통편의 제공과 장례 지원 등 유가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수습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 학생과 유족이 조기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사고 직후 행정부시장을 사고수습·지원본부장으로 하는 상황실을 설치, 소방구조대 인력 40명과 장비운반차 12대 등을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또 사망자와 부상자가 후송된 병원에도 직원을 급파해 신속한 상황파악과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