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

입력 2014-02-07 00:00
수정 2014-02-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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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에서 감시단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감시단원 1024명은 10개월 동안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게시물·댓글, 음란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실시간 감시하며 거리의 선정성 불법 전단지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발대식에서 감시단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감시단원 1024명은 10개월 동안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게시물·댓글, 음란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실시간 감시하며 거리의 선정성 불법 전단지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하루 10명도 못 태운 2년 11억 원 한강버스 무료 셔틀, 전형적인 탁상행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한강버스를 마곡–여의도 구간만 운항하는 ‘반쪽 운항’ 체제로 전환했음에도, 압구정·잠실 무료 셔틀은 두 달 이상 그대로 유지하다가 1월 21일에야 중단한 것에 대해 “현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늑장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강버스는 한강버스 접근성 개선을 명분으로 무료 셔틀버스(잠실3대, 압구정1대, 마곡2대)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11월 16일 이후 한강버스는 마곡–여의도 구간 중심으로만 제한 운항됐음에도, 실제 운항이 이뤄지지 않던 압구정·잠실 선착장을 대상으로 한 셔틀 운행은 그대로 유지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06:30~09:00)과 퇴근 시간(17:30~21:00)에만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 구조다. 여가·관광 수요가 중심인 한강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 운영 방식이라는 지적에도, 운항 축소 이후에도 별다른 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 이용 실적 역시 저조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0명 미만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해당 사업은 월 4600만 원의 고정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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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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