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외교부 초치된 후 떠나는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

[포토] 외교부 초치된 후 떠나는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

입력 2014-01-28 00:00
업데이트 2014-01-28 16: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일본이 교과서 해설서 지침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
일본이 교과서 해설서 지침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 일본이 교과서 해설서 지침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28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가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초치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일본이 교과서 해설서 지침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28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가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초치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이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일본이 독도 영유권 관련 터무니없는 주장을 악의적으로 포함시킨 데 대해 강력 항의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