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 속 가지치기 입력 2014-01-13 00:00 업데이트 2014-01-13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13/20140113011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일대가 12일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게 흐려진 가운데 마포구청 직원이 마포대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85㎍/㎥를 기록해 평상시보다 2~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일대가 12일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게 흐려진 가운데 마포구청 직원이 마포대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85㎍/㎥를 기록해 평상시보다 2~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일대가 12일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게 흐려진 가운데 마포구청 직원이 마포대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85㎍/㎥를 기록해 평상시보다 2~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1-13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