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공직자 44명 포상

전국 우수공직자 44명 포상

입력 2013-12-27 00:00
업데이트 2013-12-27 00: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은행 설치 등 창의적 보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온 경남 진주시 강미영(왼쪽) 주사보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장애 학생들의 취업과 활동을 돌봐 온 공주정명학교 김선희(오른쪽) 교사도 같은 훈장을 받았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직복무관리 우수공직자’ 44명에게 훈장 등을 포상하고 축하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3-12-27 27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