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17분께 부산발 서울행 KTX 138호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대전역에서 멈춰 섰다.
이 KTX는 이보다 1시간 30여분 앞선 오후 1시 40분께 동대구역에 정차했다가 출발하면서부터 안전을 위해 평소보다 느린 시속 160㎞ 이하로 운행하던 상태였다.
이 때문에 대전역에 예정시간보다 약 40여분 늦게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객 560여명은 대전역에서 다른 KTX로 옮겨 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문제가 생긴 KTX에 뒤이어 출발한 3개 KTX는 6∼20분 지연 운행했다.
코레일은 KTX 객차의 제동장치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KTX는 이보다 1시간 30여분 앞선 오후 1시 40분께 동대구역에 정차했다가 출발하면서부터 안전을 위해 평소보다 느린 시속 160㎞ 이하로 운행하던 상태였다.
이 때문에 대전역에 예정시간보다 약 40여분 늦게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객 560여명은 대전역에서 다른 KTX로 옮겨 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문제가 생긴 KTX에 뒤이어 출발한 3개 KTX는 6∼20분 지연 운행했다.
코레일은 KTX 객차의 제동장치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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