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도 사랑의 연탄은 계속… 입력 2013-10-09 00:00 업데이트 2013-10-09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0/09/20131009800003 URL 복사 댓글 14 올해도 사랑의 연탄은 계속… 빈곤층 주민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8일 우비를 입고 지게를 이용해 달동네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날 ‘사랑의 연탄은행’ 재개식을 열었다.원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도 사랑의 연탄은 계속… 빈곤층 주민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8일 우비를 입고 지게를 이용해 달동네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날 ‘사랑의 연탄은행’ 재개식을 열었다.원주 연합뉴스 빈곤층 주민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8일 우비를 입고 지게를 이용해 달동네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날 ‘사랑의 연탄은행’ 재개식을 열었다. 원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