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1시24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국민속촌 식당쪽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장실과 식당 등을 태운 뒤 3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불은 화장실과 식당 등을 태운 뒤 3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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