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6일 오후 10시를 기해 서울에 한파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 금요일인 8일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 금요일인 8일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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