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署 아동보호대사 조은숙 입력 2013-01-25 00:00 업데이트 2013-01-25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25/20130125027023 URL 복사 댓글 14 서울 용산경찰서는 KBS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인 배우 조은숙(40)씨를 아동여성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촉식은 25일 오전 10시 용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조씨는 세 자녀의 어머니로서 평소 아동·여성 문제에 관심을 두고 관련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2013-01-2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