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치, 서울대 교육학 명예박사 입력 2013-01-18 00:00 업데이트 2013-01-18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18/20130118027032 URL 복사 댓글 14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67) 여사가 서울대에서 교육학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서울대는 수치 여사가 인권 증진에 이바지하고 미얀마의 고등교육 발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01-1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