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阿 여성 수요집회 참석

亞·阿 여성 수요집회 참석

입력 2013-01-17 00:00
수정 2013-01-17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亞·阿 여성 수요집회 참석
亞·阿 여성 수요집회 참석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여성활동가들이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EGEP)’ 참가를 위해 방한한 이들은 이날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수요집회 현장을 찾아 일본 제국주의에 희생된 한국 여성들의 아픈 역사를 체험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여성활동가들이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EGEP)’ 참가를 위해 방한한 이들은 이날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수요집회 현장을 찾아 일본 제국주의에 희생된 한국 여성들의 아픈 역사를 체험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