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8일 팔당호 녹조 발생을 예측,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녹조 제어 수질예측시스템’을 8월 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팔당호 유역이다.
수질예측시스템은 강수량, 수온, 일사량, 하천수량, 오염물질 유입량, 팔당호 체류시간 등 수질변동 영향인자를 수집, 시뮬레이션을 통해 녹조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녹조 발생이 예상되면 하수처리장, 개인오수배출시설, 축산농가 등을 중점관리하게 된다.
실제 녹조가 발생할 경우 상류댐 방류량과 황토살포지점 선정 등 최적의 해소 대책도 제시한다.
팔당수질개선본부 관계자는 “녹조 제어 수질예측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며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녹조 제어를 통해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상지역은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팔당호 유역이다.
수질예측시스템은 강수량, 수온, 일사량, 하천수량, 오염물질 유입량, 팔당호 체류시간 등 수질변동 영향인자를 수집, 시뮬레이션을 통해 녹조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녹조 발생이 예상되면 하수처리장, 개인오수배출시설, 축산농가 등을 중점관리하게 된다.
실제 녹조가 발생할 경우 상류댐 방류량과 황토살포지점 선정 등 최적의 해소 대책도 제시한다.
팔당수질개선본부 관계자는 “녹조 제어 수질예측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며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녹조 제어를 통해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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