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설빔 입은 위안부 소녀상… 올 첫 수요집회

설빔 입은 위안부 소녀상… 올 첫 수요집회

입력 2013-01-03 00:00
업데이트 2013-01-03 00: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올해 첫번째이자 제1055차 수요집회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위안부 피해자 배상청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위안부 소녀상은 새해를 맞아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이미지 확대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03 15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