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노숙인들에게 떡국을 나눠 주고 있다. 적십자사는 제빵봉사, 연탄 봉사 등 나눔활동을 펼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0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