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추워도 너~무 추워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18일 한 여성이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고 코트 소매에 손을 넣은 채 광화문 거리를 지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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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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