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서울

얼어붙은 서울

입력 2012-12-11 00:00
수정 2012-12-1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얼어붙은 서울
얼어붙은 서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10일 송파구 잠실선착장의 유람선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달 초순 서울의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7.1도까지 떨어져 1956년 영하 8.5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10일 송파구 잠실선착장의 유람선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달 초순 서울의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7.1도까지 떨어져 1956년 영하 8.5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12-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