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관광도 한류… 中인파 백화점 ‘빼곡’
중국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자동차 경품을 내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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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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