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의 각계 원로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북원로자문회의’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형배 전 국회의원, 이상형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조상래 전 의원, 신윤표 전 한남대 총장, 전정구 변호사, 최동섭 전 건설부 장관, 고홍길 전 의원,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 백영훈·강인섭 전 의원,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양창식·손주항 전 의원.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