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일요일인 23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서울 세종로에 일반 차량의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풍물거리 천막들이 차로 위에 줄지어 들어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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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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