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지구 개발계획 결정 연기

서울시, 마곡지구 개발계획 결정 연기

입력 2012-09-20 00:00
수정 2012-09-20 09: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보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계획에서 주·야간 공동화 발생을 줄이는 방안 등을 보완해 회의에 올렸지만 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명칭 변경 등 심층적인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시 관계자는 “소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다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도 입주비율 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아울러 고려대학교의 기숙사·실험연구동·공대기념관 건립안, 은평구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 관악구 봉천 제12-1 주택재개발정비구역 변경안도 결정을 연기했다.

연합뉴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thumbnail -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