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경기초등학교에서 6학년 홍지민 학생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워렌 위드한(Warren Wiedhahn)에게 영문으로 쓴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과 가족 12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과 가족 12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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