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100년史

간판 100년史

입력 2012-09-08 00:00
수정 2012-09-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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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간판 역사 100년 전-간판, 눈뜨다’를 젊은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둘러보고 있다.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배, 연탄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 간판을 통해 지난 100여년간의 간판 디자인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간판 역사 100년 전-간판, 눈뜨다’를 젊은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둘러보고 있다.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배, 연탄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 간판을 통해 지난 100여년간의 간판 디자인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간판 역사 100년 전-간판, 눈뜨다’를 젊은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둘러보고 있다.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배, 연탄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 간판을 통해 지난 100여년간의 간판 디자인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9-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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