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을에 기대 쉬다 입력 2012-08-22 00:00 수정 2012-08-22 14: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22/20120822800135 URL 복사 댓글 0 처서(處暑)를 하루 앞두고 늦여름 장마가 주춤한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시험 재배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 이삭곁에서 잠자리 한마리가 넉넉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