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희망서울 홍보대사”

“우리가 바로 희망서울 홍보대사”

입력 2012-08-17 00:00
수정 2012-08-17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측은 배우 지성, 개그맨 이수근, 음악감독 박칼린 등 20명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