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韓 “사죄하라” 폭우 속 분노의 외침
제67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태극기와 팻말을 들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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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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