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독도 수영 횡단 릴레이 참여를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 릴레이 프로젝트는 김장훈이 단장 겸 선수로 참가,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죽변~독도간 직선거리 220km를 주간, 야간, 철야로 총 55시간 동안 릴레이로 수영하는 행사이다. 김장훈과 락그룹 피아는 15일 오후 2시께 독도에 도착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