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희망아침 프로젝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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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희망아침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조민선(왼쪽부터) 중앙가정위탁센터 소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소진세 코리아세븐 사장, 박상호 바우처서비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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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8-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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