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속도로에 “日 위안부 사죄하라”

美 고속도로에 “日 위안부 사죄하라”

입력 2012-08-08 00:00
수정 2012-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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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고속도로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광고가 등장했다. ‘이 소리가 들리는가?’(DO YOU HEAR?)라는 제목의 광고에는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지난 1일 설치된 이 광고판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휴스턴 거주 한인 13명이 합작해 만들었다.

휴스턴 코리안저널 제공



2012-08-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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