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그린스쿨)을 올해 특화전문대학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교과부는 KIST-고려대의 그린스쿨이 에너지·환경분야에서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10억원을 지원하며, 이후 2013~2016년 사업성과를 평가해 해마다 10억∼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교과부는 KIST-고려대의 그린스쿨이 에너지·환경분야에서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10억원을 지원하며, 이후 2013~2016년 사업성과를 평가해 해마다 10억∼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2-07-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