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이 지나간 뒤… 입력 2012-07-19 00:00 수정 2012-07-19 16: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19/20120719800100 URL 복사 댓글 0 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요트마리나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