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백무현 화백의 만평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백무현 bm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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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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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평’의 백무현 화백이 개인사정으로 서울신문을 떠납니다.
입력 2012-06-30 00:00
수정 2012-06-30 0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