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비 내리는 명동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명동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려고 종이 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명동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려고 종이 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6-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