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가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에서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11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We are the One-두려움의 대상 안산시 원곡동의 진실’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2012-06-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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