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세계동아시아 고고학 총회 참석

후쿠오카 세계동아시아 고고학 총회 참석

입력 2012-06-07 00:00
수정 2012-06-0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임효재 서울대 명예교수는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한 제5차 세계동아시아 고고학 총회에 한국 부회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총회에서 임 교수는 13명의 한국 학자들과 ‘한국 고고학의 쟁점들’이라는 주제로 부여 사비성에 대한 발굴 성과를 집중 점검한다. 한국 부회에서는 세라 넬슨 미국 덴버대 교수와 지나 반스 영국 더램대 교수 등 세계적인 고고학자들의 지정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2012-06-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