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기자 botagoo@seoul.co.kr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쇄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김기용(앞) 경찰청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수원 여대생 살인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과 이경백 유착 비리 사건 등으로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경찰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의 명망가 17명이 참여하는 쇄신위를 발족시켜 경찰 쇄신 방안을 찾기로 했다.
손형준기자 bo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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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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