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노 태양전지 기술’ 국제포럼 입력 2012-05-29 00:00 업데이트 2012-05-29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5/29/20120529029036 URL 복사 댓글 14 성균관대(총장 김준영)는 31일부터 이틀간 교내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제2회 성균국제솔라포럼’을 연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최초로 개발한 마이클 그라첼 스위스 로잔공대 교수 등 석학 11명이 참여해 ‘나노 태양전지 기술’에 관해 논의한다. 2012-05-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