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총장 김준영)는 31일부터 이틀간 교내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제2회 성균국제솔라포럼’을 연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최초로 개발한 마이클 그라첼 스위스 로잔공대 교수 등 석학 11명이 참여해 ‘나노 태양전지 기술’에 관해 논의한다.
2012-05-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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