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생명 살리기’ 바자회

‘어린생명 살리기’ 바자회

입력 2012-05-25 00:00
수정 2012-05-25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열린 ‘어린생명 살리기 착한나눔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팝스타’에 출연했던 백아연(오른쪽 두 번째)이 물품판매원으로 참여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5-2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