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조 회례연
13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국립국악원 악사들이 15일 세종대왕 탄신 615주년을 기념해 1433년(세종 15년)의 ‘회례연’(오늘날 시무식이나 종무식)을 재창작한 ‘세종조 회례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악사 240여명과 무용수 16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복식과 악기, 전통 무용과 음악 등을 선보였다.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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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국립국악원 악사들이 15일 세종대왕 탄신 615주년을 기념해 1433년(세종 15년)의 ‘회례연’(오늘날 시무식이나 종무식)을 재창작한 ‘세종조 회례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악사 240여명과 무용수 16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복식과 악기, 전통 무용과 음악 등을 선보였다.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2012-05-14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