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변사체 아라뱃길 수로서 발견…신원은? 입력 2012-05-05 00:00 업데이트 2012-05-05 15: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5/05/2012050580003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오전 7시께 인천시 계양구 평동 경인아라뱃길 벌말교 밑 수로에서 20대 남자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로를 순찰하던 해경이 발견, 인양했다.인천 해경은 이 남자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사는 이모(29)씨인 것으로 확인하고 가족을 찾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