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나는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

곽노현 “나는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

입력 2012-04-23 00:00
수정 2012-04-23 09: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곽 교육감, 트위터 통해 억울함 토로…”교육감으로 옳지 않다” 비판도 나와

지난 17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원의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자신은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이라며 당시 또다른 후보자였던 박명기 교수에게 돈을 준 것이 선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 21일 곽 교육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흉 간악 교활한 철면피. 검찰이 그려낸 초상화속의 나다. 정반대다. ‘넌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성품이 없어서 내가 사랑했노라.’ 난 하느님도 이런 칭찬 하실 사람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시의원 중 한명이 자신에게 사퇴를 요구하자 당시 수첩에 ‘저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는데 어쩌란 말이냐’고 적었다면서 “사람 살리는 선행한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을 변호했다.

곽 교육감은 “처음엔 검찰이 오해와 억측으로 비극의 막을 올렸습니다. 1심은 검찰의 속을 다 뒤집으며 막을 거의 내렸는데 뜻밖에도 2심이 올려치기 반전으로 비극을 연장하네요. 이 시련의 끝에서 어떤 극적인 대반전이 기다릴지 자못 기대됩니다”라며 자신을 기소한 검찰을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곽 교육감의 트위터글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다. 한 트위터리안은 “지금의 곽 교육감의 행동은 교육자로서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컷뉴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thumbnail -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