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우체국 집배원들이 19일 오후 우체통 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집배원들은 길거리 우체통이 파손될 경우에 대비하여 우체국에 보관 중인 우체통들을 꺼내 일제히 청소하고 거리에 설치된 우체통의 먼지도 깨끗이 닦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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