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상추 심어요
서울 지역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따뜻한 섭씨 22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개장된 주민참여형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한 가족이 텃밭에 상추 등 채소를 심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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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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