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신영 기자 50주기 추모모임

13일 정신영 기자 50주기 추모모임

입력 2012-04-13 00:00
업데이트 2012-04-13 00: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영기금회관에서 ‘정신영 기자 50주기 추모 모임’을 갖는다. 정 기자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의 동생으로, 동아일보와 한국일보 기자를 지낸 뒤 1962년 32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고 정 전 회장이 1977년 관훈클럽에 희사한 1억원을 기반으로 신영연구기금이 만들어져 현재까지 관훈클럽과 언론인들의 해외연수 및 저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2-04-13 29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