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연세대학교 교정에 활짝 핀 진달래꽃 향기를 즐기러 나온 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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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교정에 활짝 핀 진달래꽃 향기를 즐기러 나온 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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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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