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문화 가족 18가구 76명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요리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어린이 교실’에서는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함께 쿠키와 머핀, 한국식 만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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