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 회장 송상현씨

유니세프 한국위 회장 송상현씨

입력 2012-03-28 00:00
수정 2012-03-28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현 부회장인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동은 현 사무총장과 이사를 맡은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은 부회장으로, 류종수 전 유엔재단 고문은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위원회 설립부터 18년을 함께해 온 현승종 회장은 명예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이다.



2012-03-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