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는 22일 백화종 전 국민일보 부사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백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 간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012-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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