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22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공식 브랜드채널 ‘tvSeoul’을 오픈합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중심의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뉴스 플랫폼 확장의 일환입니다.
본격 크로스 미디어 ‘tvSeoul’에서는 실시간 뉴스와 이슈 추적 등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알아보는 ‘뉴스 앤드 이슈’(News&Issue)와 정부기관장과 자치단체장에게 직접 정책을 듣는 ‘폴리시메이커’(PolicyMaker), 서울신문 백무현 화백과 함께 한 주의 관심거리를 만평으로 되짚어 보는 ‘톡!톡! 만평’ 등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 밀착 인터뷰 ‘클로즈 업’(Close Up)과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영감을 얻는 ‘작업실’(Artist&Space) 등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서울신문의 공식 브랜드 채널 ‘tvSeoul’(http://www.youtube.com/user/ThetvSeoul)을 만나 보세요.
본격 크로스 미디어 ‘tvSeoul’에서는 실시간 뉴스와 이슈 추적 등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알아보는 ‘뉴스 앤드 이슈’(News&Issue)와 정부기관장과 자치단체장에게 직접 정책을 듣는 ‘폴리시메이커’(PolicyMaker), 서울신문 백무현 화백과 함께 한 주의 관심거리를 만평으로 되짚어 보는 ‘톡!톡! 만평’ 등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 밀착 인터뷰 ‘클로즈 업’(Close Up)과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영감을 얻는 ‘작업실’(Artist&Space) 등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서울신문의 공식 브랜드 채널 ‘tvSeoul’(http://www.youtube.com/user/ThetvSeoul)을 만나 보세요.
2012-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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