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공직자 16명 사퇴…총선 출마

경기지역 공직자 16명 사퇴…총선 출마

입력 2012-01-12 00:00
수정 2012-01-12 1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지역 지방의원과 고위공무원 등 공직자 16명이 4ㆍ11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공직자 사퇴기한인 이날까지 사직서를 낸 도의원은 안산단원갑의 고영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10명에 달했다.

안산단원을에 출마하는 김기완 안산시의회 의장 등 기초의원 2명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밖에 용인기흥의 유연채 정무부지사 등 경기도청 고위공무원 3명도 사퇴했고, 김환희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도 사직서를 냈다.

◇공직 사퇴자 명단

▲고영인(48ㆍ도의원) ▲고윤수(48ㆍ도의원) ▲강백수(54ㆍ도의원) ▲임종성(46ㆍ도의원) ▲이상훈(46ㆍ도의원) ▲최경신(45ㆍ도의원) ▲장정은(44ㆍ도의원) ▲김시갑(53ㆍ도의원) ▲박세혁(51ㆍ도의원) ▲오세호(46ㆍ도의원) ▲김기완(45ㆍ안산시의원) ▲김덕수(49ㆍ양평군의원) ▲유연채(58ㆍ경기도 정무부지사) ▲이근홍(56ㆍ도의회사무처장) ▲박상길(40ㆍ김문수 지사 언론특보) ▲김환희(62ㆍ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